노래가사
그 겨울의 찻집 ㅡ조용필
은하잡초까울새
2023. 10. 28. 11:48
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
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.
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.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.
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. 그대 나의 사랑아.
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.
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.
아~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. 그대 나의 사랑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