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난 주인이 딲아준 몸매를 예쁘장하게 다소곶이 포즈를 취하고 저를 사 가기를 간절히 바라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.우리 주인은 나를 어루만지며 너희들도 좀 쉬어라...방학이니 토일은 쉬어...라며
하긴 나도 입을 계속 예뻐게한다고 포즈 취했더니 너무 힘들었어..앙 몰라...쉬면 뭐 되나...그런데 은근히 우리 주인은 덥다는 핑게로 이 무더운 8월에도 가게를 열고싶어해...사실 주인이 이더위에 집에 있으면 전기세만 더 나온대..그리고 손님들도 이유가 있겠지 하며 고개를 끄득인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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